Pinku ♡ MUSIC Dream ♡ Life

GavyNJ creating a huge sensation with the recruitment of a new member and their single "Don't Call"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The male duet POSTMEN loved for their continuous performances last year with "I Know Him" and "I will be your lover"!! The two groups are joining forces to tell us a heartbreaking love story from the viewpoint of the man and woman respectively.

The title song "Cleaning" tell us the story of a couple who are hurting as they are unable to clean up the memories of their breakup. The details of the emotional expression and the vocals building up to the climax add to the sadness of the song.

The music video features Shin Ji-Hoo of POSTMEN as the ex-boyfriend of "Jenny" -- the new member of GavyNJ. It uses still image techniques to express the sad breakup story of the title song "Cleaning", showing a couple who is unable to erase each other's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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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yNJ & POSTMEN(ガビ・エヌ・ゼイ&ポストマン) _ Cleaning(掃除) MV
今年上半期新メンバー入りとシングル「連絡しないで」で大きな注目を集めてきた'ガビ・エヌ・ゼイ'！
昨年「知り合いの兄ちゃん」、「恋人になってあげる」など、着実な活動で愛されてきた男性デュオ'ポストマン'！この二つのグループが意気投合して、それぞれ男と女の立場

­を代弁する胸の痛む愛の物語を聞かせてくれる。

タイトル曲「掃除」は、別れの記憶を消せなくて苦しむ男女の話を語っている。二つのボーカルグループのディテールな感情表現とクライマックスに発する叫びは曲の悲しみをさ­らに増してくれる。

一方、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は、ポストマンのメンバー'シン・ジフ'と、ガビ・エヌ・ゼイの新メンバー'ジェニー'が共に出演して別れた恋人を演じる。今回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スチール映像手法を使用してタイトル曲「掃除」のお互い記憶を消せない二人の男女の悲しい別れの物語をうまく表現している。

올 상반기 새로운 멤버 영입과 싱글 [연락하지마]로 큰 이슈를 몰고 온 '가비엔제이'!!
작년 한 해 [아는 오빠], [애인이 되어줄게] 등 꾸준한 활동으로 사랑을 받아온 남성듀오 '포스트맨'!!. 이 두 그룹이 뭉쳐 각기 남녀의 입장을 대변해 아픈 사랑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번 타이틀 곡 [청소]는 단 하나의 이별의 기억도 치우지 못하고 아파해야 하는 두 남녀의 사연을 들려주고 있다. 두 보컬그룹의 디테일한 감정 표현과 클라이막스에 쏟아질듯한 외침은 곡의 슬픔을 더 해주고 있다.

한 편,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포스트맨 멤버 '신지후'가 직접 참여하였으며, 가비엔제이의 새멤버 '제니'가 함께 출연하여 헤어진 연인으로 나온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스틸영상기법을 사용하여 타이틀곡 '청소'의 서로의 기억을 치우지 못하는 두 남녀의 슬픈 이별이야기를 잘 표현하였다.